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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문자: 아이를 업고 도시를 키운다

보이지 않는 손 서울 대낮의 가정집. 자기 힘처럼 서 있는 아이 뒤에, 보이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손이 있다.     1942년 해방 전에 10남매의 맏이로 태어나, 소학교 시절 6.25를 겪고, 70년대 서울에 넓은 마당을 가진 주택을 자가로 소유했던 손. 그 주택을 그대로 두었다면 요즘 꿈의 직업이라는 건물…